*받아적은 것으로 실제 가사와 틀릴 수 있습니다.


百火撩乱(백화요란)


- 작사・작곡・편곡 : 카지우라 유키

- 노래 : Kalafina 



夢を見て僕らは泣いた

꿈을 꾼 우리들은 울었다

涙を持たぬはずの鋼の心で

눈물을 가질 수 있을리 없는 철의 마음으로

宿命を持った違う夜明けの色を祈り

숙명을 가진 다른 새벽의 색을 기도하며 


何を守るためにまた(今を)

무엇을 지키기 위해 다시 (지금을)

消えた時を彷徨って(いる)

사라진 시간을 헤메고(있어)


滅びへと駆け抜ける

멸망으로 달려나가며

光放つ刃

빛을 발하는 칼


あの時消えていった

그 때 사라져간

紅い虹の彼方には(ずっと)

붉은 무지개 저편에는 (계속)

君が見た世界が

네가 본 세계가

まだ目覚めを知らず天にあって

아직 깨어날 줄 모른채 하늘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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