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녹스 앱플레이어와 안드로이드 앱 라지코를 이용해 닛폰방송의 도뮤라디오를 듣는 방법입니다. 



출처 : https://app.famitsu.com/otome/20171104_1173328/

2017-11-04 18:30


핵심에 다가서는 이야기와 화려한 라이브로 매료한다!


『도검난무-ONLINE-』을 원안으로 하는  뮤지컬『도검난무』시리즈 최신작, “뮤지컬『도검난무』~병사들조차 꿈의 흔적~”이 오늘 2017년 11월 4일부터, 도쿄・TOKYO DOME CITY HALL에서 막을 올렸다.


2015년 가을 트라이얼공연이 상연된 뮤지컬『도검난무』(『도뮤』)는 이후 『아츠카시야마이문』, 『막말천랑전』, 『삼백년의 자장가』를 상연. 시리즈 4작품째인 본 작품에는 『아츠카시야마이문』에서 출진한 도검남사 중 미카즈키 무네치카, 코기츠네마루, 이와토오시, 이마노츠루기의 4자루가 재등장. 추가로  히게키리, 히자마루가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간다.


본 기사에서는, 첫 공연 전에 개최된 마지막 연습 및 첫날 회견 모습을 리포트. 첫날 회견에는 6자루의 도검남사를 연기하는 캐스트와 연출 카야노 이사무 씨가 등단해, 공연에의 마음가짐을 얘기했다.


▲왼쪽부터 타카노 아키라(히자마루 역), 오오히라 슌야(이마노츠루기 역), 키타조노 료(코기츠네마루 역), 쿠로바 마리오(미카즈키 무네치카 역), 사에키 다이치(이와토오시 역), 미우라 히로키(히게키리 역)



쿠로바 「도검남사는 역사를 지키는 존재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번 내용에서는 1부・2부 모두 공격 태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을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연습을 잘 마치고, 첫날, 사니와 여러분의 기대를 한참 뛰어넘는 작품을 전하고 싶습니다」


키타조노 「간단히 말하면 긴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신작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고, 『아츠카시야마이문』을 지나 저희들이 도검남사로서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작품에 지지 않는 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날의 관객 여러분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사에키 「산죠파는 도검남사력이 길기 때문에, 도검남사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연기자로서도 동료가 든든합니다. 무대 위에서는 냉정히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새로운 자신, 새로운 도검남사와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최고 걸작이라고 불릴 수 있는 뮤지컬『도검난무』로 만들고 싶습니다」


오오히라 「이마노츠루기를 연기하면서 요시츠네의 역사를 조사했습니다. 이번 연습을 하면서, 어쩌면 역사는 역사에는 이런 일도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본 사람은 없으니, 아무도 역사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이 공연이 100년 후, 200년 후에 요시츠네의 새로운 전설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미우라 「뮤지컬『도검난무』라는 작품을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이렇게 서 있는 게 꿈같습니다. 객석에서 보던 동경하던 선배들과 함께, 동생과 2자루 함께 열심히 매달려서, 최고의 첫날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타카노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그만큼 과제가 많아서 굉장히 고전했지만, 도검남사로 지낸 역사가 긴 여러분이 자상하게 대해주셔서,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긴장하고 있지만, 마지막 공연까지 확실히 힘내겠습니다」


트라이얼 공연부터 약 2년을 보내며, 카야노 씨는 산죠파의 멤버의 성장에 놀랐다고 말한다. 거기에 본 작품부터 추가된 미우라, 타카노를 「골든 루키」라고 말하며  「좋은 의미로 두려움이 없으며, 연기 경력은 짧지만 노래나 댄스는 선배들을 뛰어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며 절찬. 거기에  1부 내용에 관해서 「자세한 것은 전혀 말할 수 없지만, 한 마디로 말하면 “충격적인 작품”. 지금까지 지금까지 발을 들이지 못한『도검난무』의 깊은 세계에 발을 들이고 있어 “이것도 『도검난무』”라고 가슴을 펴고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라고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혼마루에 새로운 도검남사가 더해져, 그 두 자루는, 겐지의 보물로 여겨지는 히게키리와 히자마루. 그들이 더해지는 것으로 코기츠네마루는 아츠카시야마에의 출진을 떠올리고, 겐지와 얕지 않는 인연을 가진 그들이 다시 이마노츠루기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리고 사니와로부터 소집되어, 새롭게 결성된 건,  미카즈키 무네치카, 코기츠네마루, 이와토오시, 이마노츠루기에 히게키리, 히자마루를 더한 새로운 부대. 향하는 곳은 일찍이 방문했던 헤이안 말기~카마쿠라 초기――즉,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요시츠네의 군세를 궁지에 몰아넣어 멸망시키고, 카마쿠라 막부를 세운 시대였다. 다시 요시츠네・벤케이와 다시 만난다는 사실에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이와토오시를 아랑곳하지 않고, 이마노츠루기는 직접 대장을 맡겠다고 나서는데…….




카야노 씨가 첫날 회견에서 얘기한대로, 요리토모, 요시츠네 이야기를 축으로, 도검남사로서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도검남사라는 건 무엇인가를 테마로 그려내려고 하는 본 작품. 도검남사의 존재란,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역사를 지킨다”라는 사명은 무엇인가――지금까지 그 이상으로 『도검난무』의 본질에 다가가는 스토리는, 부디 그 눈으로 확인해주었으면 한다.


또한 2부는 촬영NG로, 예전 작품대로 대단히 화려하고 화려하고 화사한 스테이지가 전개. 물론 신곡이나 새로운 의상도 주목포인트이므로, 펜라이트를 흔들며, 도검남사와 함께 불타오르자. 대인기공연에는 따라오는 「티켓 못구했어!」라는 분은 라이브・뷰잉이나 LIVE배신, Blu-ray&DVD를 기대하시라!












라이브뷰잉


전국의 영화관에서 라이브뷰잉 상영이 결정.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에.

개최일시:2018년 1월 30일(화) 18:30~


마지막 공연 LIVE 배신


PC나 스마트폰으로, 마지막 공연을 리얼타임으로 시청가능.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에.

개최일시:2018년 1월 30일(화) 18:30~


Blu-ray&DVD


2018년 여름에 Blu-ray&DVD 발매 결정. 11월 4일(토)부터, 공연회장 및 통판사이트에서 예약접수 개시.

발매일:2018년 여름

가격:【Blu-ray】 8500엔[세금제외]【DVD】7500엔[세금제외]


공연개요


공연명:뮤지컬『도검난무』~병사들조차 꿈의 흔적~

원안:『도검난무-ONLINE-』에서 (DMM GAMES/Nitroplus)

공연일정:

【도쿄・TOKYO DOME CITY HALL】 2017년 11월 4일(토)~11월 12일(일)

【교토・교토극장】 2017년 11월 17일(금)~11월 19일(일)

【도쿄개선・일본청년관홀】 2018년 1월 6일(토)~14일(일)

【오사카・우메다예술극장 시어터・드라마시티】 2018년 1월 26일(금)~1월 30일(화)

연출:카야노 이사무

각본:미카사노 츄지

안무・스테이징:모토야마 신노스케

출연:쿠로바 마리오(미카즈키 무네치카 역)키타조노 료(코기츠네마루 역), 사에키 다이치(이와토오시 역), 오오히라 슌야(이마노츠루기 역), 미우라 히로키(히게키리 역), 타카노 아키라(히자마루 역)외

주최:뮤지컬『도검난무』제작위원회(넬케플래닝, 니트로플러스, DMM.com, 유클리드・에이전시)

(C)뮤지컬『도검난무』제작위원회


출처 : http://natalie.mu/stage/news/255472 / 2017년 11월 4일 18:30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키타조노 료가 연기하는 코기츠네마루, 사에키 다이치가 연기하는 이와토오시, 쿠로바 마리오가 연지하는 미카즈키 무네치카, 미우라 히로키가 연기하는 히게키리, 오오히라 슌야가 연기하는 이마노츠루기, 타카노 아키라가 연기하는 히자마루.


「뮤지컬『도검난무』~병사들조차 꿈의 흔적~」이 오늘 11월 4일에 도쿄・TOKYO DOME CITY HALL에서 개막. 개막을 앞두고 첫날 회견과 공개 총연습이 있었다.



첫날 회견 모습


쿠로바 마리오가 연기하는 미카즈키 무네치카.


키타조노 료가 연기하는 코기츠네마루.


사에키 다이치가 연기하는 이와토오시와 오오히라 슌야가 연기하는 이마노츠루기.


타카노 아키라가 연기하는 히자마루와 미우라 히로키가 연기하는 히게키리.


미우라 히로키가 연기하는 히게키리.


오오히라 슌야가 연기하는 이마노츠루기.


쿠로바 마리오가 연기하는 미카즈키 무네치카, 키타조노 료가 연기하는 코기츠네마루, 미우라 히로키가 연기하는 히게키리.


「뮤지컬『도검난무』~병사들조차 꿈의 흔적~」메인비주얼


미카사노 츄지가 각본, 카야노 이사무가 연출을 맡은 본 작품은, 뮤지컬「도검난무」 시리즈 제4탄. 동 시리즈는 2015년 가을 초연인 트라이얼 공연, 2016년 5월 트라이얼 공연에서 신곡을 추가한 완전판「아츠카시야마이문」, 같은 해 9월에 2작품째인「막말천랑전」, 올해 봄에 3작품째인 「삼백년의 자장가」를 상연한 것 외에도, 히로시마・이츠쿠시마신사 타카부타이에서 봉납행사, 라이브 이벤트「진검난무제 2016」「카슈 키요미츠 단기출진2017」등이 공연되었다.




4작품째인「병사들조차 꿈의 흔적」에서는 트라이얼공연과 「아츠카시야마이문」에서 뮤지컬「도검난무」의 개막을 담당했던, 미카즈키 무네치카 역의 쿠로바 마리오, 코기츠네마루 역의 키타조노 료, 이와토오시 역의 사에키 다이치, 이마노츠루기 역의 오오히라 슌야가 출연. 또한 이번 작품부터 신 캐스트로 히게키리 역의 미우라 히로키, 히자마루 역의 타카노 아키라가 참가한다. 첫날 회견에는 쿠로바, 키타조노, 사에키, 오오히라, 미우라, 타카노의 도검남사 캐스트 6명이 등장. 쿠로바는 「도검남사는 역사를 지키는 존재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번 내용에서는 1부・2부 모두 공격 태세를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한 인사를 하고, 「지금까지의 3개 타이틀과 다른,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사니와 여러분은 저희들이 좋은 것을 만들어 올 거라 생각해주시겠지만, 그것을 한참 뛰어넘는 좋은 작품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결의를 말했다.




키타조노는 입을 열마자 「긴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심경을 표현했다. 「신작을 기대하고 있었고, 『아츠카시야마』를 지난 우리들이 도검남사로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이 작품에 담겨있습니다」라고 자신들을 고무시키려는듯이 말했다 또한 사에키는 「저희들 산죠파는 도검남사력이 길기 때문에, 고락을 함께 해온 동료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고 산죠파 도검남사인 미카즈키 무네치카, 코기츠네마루, 이와토오시, 이마노츠루기를 연기하는 캐스트를 언급. 그리고 「무대 위에서는 냉정하게,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새로운 자신과 새로운 도검남사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최고 걸작이라고 불릴 수 있는 뮤지컬『도검난무』로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어필했다.




오오히라는 「저는 이마노츠루기 역. 요시츠네 공의 호신도로써,  요시츠네의 역사를 조사하거나 합니다. 이번 대본을 읽거나, 연습을 하거나 하고 있으면, 어쩌면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요시츠네들의 전설이나 일화를 증명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니 이 공연이 100년 후, 200년 후에 요시츠네의 새로운 역사로써, 하나의 전설로 남는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꿈을 말했다. 도뮤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미우라는 「『도검난무』라는 작품에 을 동경하고 있었으므로, 지금 여기에 이렇게 도검남사로서 서 있다는 것이 꿈같습니다」라고 웃음을 띄우며 「객석에서 봐왔던 동경하던 선배들과 함께, 동생과 2자루 함께 열심히 매달려서, 최고의 첫날을 완성하고 싶습니다」라고 스스로가 연기하는 히게키리, 그리고 타카노가 연기하는 동생・히자마루의 “출진”에 대한 심정을 말했다.




그와 같이 첫참가하는  타카노는 「히자마루 역의 타카노 아키라입니다. 볼 곳이 많은 작품……」이라고 말하기 시작했지만, 사에키가 「더 큰 목소리로 말해!」라고 일갈.  바로 「히자마루 역의 타카노 아키라입니다!」라고 소리를 질러서 기자들의 웃음을 부르고, 캐스트의 사이가 좋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과제가 많아서 고전했지만 도검남사로서의 역사가 긴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굉장히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첫날, 긴장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마지막 공연까지 힘내겠습니다」라고 의욕을 밝혔다.




연출인 카야노는 「트라이얼공연부터 딱 2년이 지났습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해 「가장 놀랐던 건, 산죠 멤버의 2년간의 성장. 제가 놀랄 정도이므로 관객여러분들은 정말 깜짝 놀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연기자로서의 개인적인 성장이, 이 혼마루의 도검남사들의 성장과 겹쳐질 거라고 생각해서 연습해왔습니다」라고 쿠로바, 키타조노, 사에키, 오오히라의 성장을 칭찬했다. 또한 「우리들의 혼마루에 새롭게 맞이한 히게키리와 히자마루. 골든 루키여도 굉장히 대담하고, 좋은 의미로 두려움 없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신인을 선배들이 지켜보며 리드하거나, 그런 의미로 좋은 연습장이구나라고」고 미우라와 타카노를 언급하고 「두 사람은 연기 경력은 짧지만, 노래나 댄스는 선배들을 능가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에키는 배우기도 했지?」라고 사에키에게 바톤패스. 사에키는 고개를 끄덕이며 「저는 안무를 배웠습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카야노는 「내용은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한 마디로 말하면 충격적인 작품. 지금까지 발을 들이지 못했던, 도검난무의 깊은 세계에 발을 들여놓습니다」라고 기대를 끌어올리고, 회견은 막을 내렸다.




「병사들조차 꿈의 흔적」 제1부는 약 2시간 15분의 뮤지컬.  코기츠네마루가 사니와 앞에서 춤을 추는 씬으로 시작되어, 사니와는 코기츠네마루에게 혼마루에 새로운 도검남사・히게키리와 히자마루가 현현한 것을 알린다.겐지의 보물인 히게키리와 히자마루 두 자루를 보고, 같이 겐지와 인연이 있는 단도・이마노츠루기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와 슬픈 이별을 한 기억을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코기츠네마루. 그 후, 미카즈키 무네치카, 코기츠네마루, 이와토오시, 이마노츠루기, 히게키리, 히자마루가 사니와에게 불려, 이 6자루로 부대를 편성해 출진을 명받는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아츠카시야마이문」에서도 방문했던 헤이안 말기에서 카마쿠라 초기. 이마노츠루기를 대장으로 그 시대로 출진하는 6자루지만, 히게키리와 히자마루는 사니와에게서 미카즈키 무네치카에 관한 밀명을 받은 상태였다




「아츠카시야마이문」에서 경험을 쌓은 산죠의 도검남사들이 각각의 존재나 동료의 행동에 고민을 하고, 괴로워하면서도 답을 내가는 모습을 느긋한 마이페이스인 히게키리, 진지하고 착실한 히자마루가 지켜보는 「병사들조차 꿈의 흔적」.  코기츠네마루가 용맹하게 용맹하게 춤추며 노래하는 솔로곡「あどうつ聲」, 이와토오시와 이마노츠루기가 고죠대교의 벤케이와 우시와카마루의 연기를 하며 부르는 「천 자루째의 맹세(千本目のちぎり)」, 히게키리와 히자마루가 형제의 인연을 보여주는 「쌍의 궤적~곁~(双つの軌跡~となり~)」등 움직임이 격렬한 곡부터,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이 꽃처럼(この花のように)」등 확실히 불러내는 것까지, 다양한 악곡을 선보였다. 이어지는 제2부는 익숙한 약40분의 라이브. 도검남사들의 화려한 의상이나 사용하는 아이템 등은 부디 극장과 라이브 뷰잉에서 보고 확인하자.




「뮤지컬『도검난무』~병사들조차 꿈의 흔적~」은 오늘부터 11월 12일까지 도쿄공연을 개시해, 교토, 도쿄개선, 오사카로  2018년 1월 30일까지 순회공연.  1월 30일 마지막 공연은 전국 영화관에서 라이브뷰잉이 결정되어있다. 또한 본 작품의  Blu-ray / DVD는 2018년 여름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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